방금 내눈을 의심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저런일이 일어나고있다는걸 정령

믿을수없다고 생각하면서 샤넬올인원비비크림에 대해서 써보련다.

팬이 얼마나 심하게했으면 매니저가 팬을 때릴까 싶긴한데..헐헐헐

그래도 팬의 머리를 무자비하게 내려치는 매니저? 경호원 도대체

먼역할인 알수없으나 민간인인 팬을 무자비하게 손으로 치는걸보니

저런시키들을.............정말 폭력은 문제를 푸는방법이 아니다.

 

사생팬이 먼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안타깝다 증말....

적당히 좋아해야하는거겠지

내가 샤넬을 좋아하는것처럼...

 

 

면세점에서 구매한 샤넬 올인원 헬씨글로우크림

난 올인원 비비크림 그리고 얼굴색을 이쁘게 광나게 만들어준다는

문구에 혹~해서 바로 구입해버렸다.

컬러는 두종류가 있더군.

 

리얼이름은 "all in one healty glow cream" 올인원 헬씨 글로우 크림

ㅋㅋㅋ 한국어로도 써있다. 크림 벨 마인 멀티액션 올인원 비비크림

 

 

샤넬 립글로스도 쓰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참 잘샀다는 생각을 한다능.

이걸 다 사용한다면 난 또 사고싶은 재구매의욕도 있다.

다음에 면세점에가면 샤넬과 함께 랑콤과 다른브랜드의 비비아

색조를 좀 더 콜렉트해보고싶다.

 

써보니까 왜 샤넬을 사람들이 쓰고 또 쓰는지 느낌이 온다.

그만큼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준다고나 할까나....

 

 

 

스킨케어후 요거하나만 바르면 광나는 피부를 유지할수있다

다른것??? 전혀 필요하지않다는것.

피부가원래 깨끗하다면 포인트로 빨간색 립글로스하나만 발라도 굉장히 멋스러울수있다

그러므로 피부관리 잘해야할듯.

 

더운지방같으면 유분기가 좀 더 고급스럽게 나지만

한국이 겨울인지라....좀 뜨는 느낌이 돌수있다...방지하기위해서는

피부밑바탕이 좋아야만 한다는것 잊지말자.

 

 

 

많이 사용할필요는없다 꼼꼼하게 골고루 펴발라주는게 필요할뿐.

 

 

고급스러운 컬러와 고급스러운 향기..

샤넬이 비싸도 사는이유는 그만큼의 만족감을 주는게 아닐까.

브랜드네이밍으로 그리고 기능에도 충분히 충실한제품이다.

 

립글로스 컬러도 마음에 들고 발랐을때 발림성도 좋은것처럼

고급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하고싶다면 샤넬 올인원비비크림 완전 강추한다.

 

 

 

Posted by code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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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안한다는것은 혼자라는 뜻일지도모른다. 머 대한민국에 솔로로 남아있는

사람들이 많다고는 하나 그게 자발적인지 비자발적인지는 알수없는 법이니까.

일인가구가 늘어난다는것은 그만큼 혼자서 무언가를 해야하는사람들이 늘어난다는것

나처럼.

내쥐위에 결혼한 친구들 참많다.  아이도 낳고.

그런데 나는 왜 결혼을 못한걸까.

안했다고 하는게 자존심 덜 상하는 단어일지 모르지만

어쨌던 나의 선택이긴하지만 못했다고해도 상관은없구.

 

혼자서 먹는것도 혼자서 노는것도 혼자서 영화보는것도 혼자서 쇼핑하는것도

주말에 혼자서 이러고 있는것도

익숙하고 편하다는것

가끔 꿈속에서 어떤 공허감을 느끼고 잠을 깨곤한다.

언니들은 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가족을 이루는데

나는 결혼을 안했고 아이도 없고 나만의 가족을 이루지못하고있다.

 

지금보다 더 나이가 들면 나는 어떻게 살고있을까.

혼자서 하는것에 익숙해져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

혼자서 하는것이 재미없다고 느끼는걸보면.. 그건 익숙하지 않은것아닐까

혼자서 여행하고 혼자서 해결해야하고 혼자서 감당해야하는것들

 

 

그렇다고 결혼하고 싶은것도 결혼할만한 사람도 있는게 아닌데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출근하면 꼭 맥도날드에가서 세트를 먹던 선배가있었는데

그 선배는 잘 있는지 모르겠다.

선배 요즘도 맥도날드에서 아침해결하고 있나용???

결혼을 하나 안하나 아침은 혼자라는것.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나 먹어야겠다. 먹다남은것...

 

 

Posted by code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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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노래를 듣고있다.

오늘 아침부터 계속. 짬짬이

자유로운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

그의 행보를 보고 또봐도 그렇고

어디에 소속되어서는 결코 만족할줄모르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니 같이가보고 싶다는 느낌

문득 그런생각도 들었다.

YG같은 큰 소속사에서 박재범을 키운다면 어떨까

그냥..그런생각 혼자만의 생각

자신이 선택일테고 그정도의 그릇이 되는 친구인듯.

 

단아라는 한정식집이다.

깔끔하고 음식도 잘나오고..

깔끔하고 맛있는 비싼돈을 지불하지않고는 잘먹지 못하는음식을 먹으러왔어도

그자리가 어떤자리냐에 따라서 입맛이 없어진다능.

 

맥주도 한잔하구...코스별로 나오는 음식을 기다리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할수있다.

그런데 맘이 무거워서 그런지 그저 이자리를 빨리 뜨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는.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비싼저녁을 먹으면서

나 외에도 이자리에 나온 다른사람들도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닐까...

 

 

전체도 나오고... 지속적으로 나오는 음식들...

회도 나오고..

맛있는 음식들이 나오는 단아 한정식집

그런데 왜 나는 이렇게 자꾸 딴생각만 드는건지.

 

 

 

밀전병도나오고

 

갈비도 나오고 끊임없이 나오는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음식들

으아.. 내가 이렇게 정신빼놓고 있을게 아니라 정신차리고 음식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단아한정식은 VALUE FOR MONEY

단가에 비해서 음식의 질과 양이 꽤 훌륭한 집인듯.

 

다음에 머리가 좀 정리되고 몸도 여유가 생기면 가족들과 한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능... 그런데 정말 단계별로 나오는 음식이 꽤 많아서

음식남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많은 음식들...ㅠㅠ

 

단아한정식 가격

단아정식(11:30~14:30 까지 부가세 봉사료 포함) 13000/ 산정식 20000

바다정식 27000/무지개정식 38000

 

단아한정식

전화번호02 532 3945~6

주소:서울 동작구 사당2동 147-81 영지빌딩 2층

 

 

 

 

 

 

Posted by code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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