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키즈카페 키즈팡팡 다녀왔어요^^
조카델꼬 키즈 키즈카페 갔다왔어요^^
키즈카페는 처음이어서 기대하고 갔지요
제가 다녀온 곳은 구산역에 위치한 키즈팡팡 인데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유모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검은색 유모차가 제 조카꺼예요^^
카운터에서 계산도하고
이렇게 먹을거리도 판매하고 있어요
사람수만큼 쿠폰?칩? 같은걸 주는데
그거로 사는거예요
천장도 쁘게 장식해 놨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들어서면
엄청나게 큰 라바 인형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어요
인형을 시작으로
붕붕카도 타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슬슬 몸을풀기 시작했죠
모래놀이~!!
안타깝게도 너무 어린탓에
모래놀이는 패쓰~ ㅠㅠ
좀 더 크면 놀자꾸나
울 조카가 젤 좋아했던트램린~!!
여기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더랬죠
조카가 어린탓에 놀수있는 공간이 좀 한정됬지만
그래도 처음가는 키즈카페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놀다왔네요^^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 또 키즈카페로 출동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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