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와플이 맛난 뤽상부르 카페
연신내에 은근히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가 많이 있더라구요~
저는 항상 체인점 카페만 가봤지
이런곳은 안가봤는데 처음으로 다녀왔답니다!!
특히 연신내 와플이 맛있는 뤽상부르~
뤽상부르 카페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예쁘게 꾸며놨어요~
뭔가 여심을 자극하는 그런 분위기랍니다~
음료외 디저트로 팬케익과 와플이 있는데
와플 사진이 넘 먹음직 스러워서
이끌려 결국 주문했어요~
사진을 안찍 었네요 ㅠㅠ
짜잔!!
이런 비주얼이에요~
갓 구워서 나온거라 따끈하니 맛있어요~
블루베리, 라즈베리 시럽이 곁들여진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더 맛나용
사실 이런 느낌의 와플 처음 먹어보는데
가격대가 좀 있지만 역시~ 퀄리티가 좋네요
연신내 와플 맛있어서 먹는거에 집중하느라
금새 사라져 버렸어요~~ ㅠㅠ
먹은뒤 소화시킬겸 계속 수다수다~ ㅋ
뤽상부르 카페 시간보내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