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해에 온지 9일...
잘 먹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몸무게를 재보니 46kg 이라니.....
어쩔수없는것인가....
자꾸살이 빠지니 이것또한 미칠지경이다.
얼굴살이 빠지는거니까...



하나의 호텔에 너무 오래있다보면 기분이 다운되기에 주말동안은 다른호텔로 옮겼다.
옮기니 훨씬 기분이 좋아지는듯.....


상해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가격에 비해 꽤괜찮은 호텔이란 생각이 든다.

호텔위치도 괜찮고 호텔도 가격대비 좋다는것이 메리트

멤버십가입을 하면 인터넷도 프리라고하는데. 초고속은 아니고 그냥 한국 포털사이트 들어가는건 가능한정도..
But 동영상을보거나 카카오스토리나 카카오뮤직들어가는것은 불가능하다.
지금은 죽었다깨어나도 호텔인터넷속도로는 불가능하다는것만 알아두면될듯....



상해에와서 좋아하는 마사지를 꽤 많이 받았다

ㅋㅋ 상해에서 9일째 되는지금에서야 여행책자의
지도보는법에 익숙해졌는데 가야할시간이 된듯...
아쉽냐구
..

이제 그런느낌이 없다.
다시오면되지 멀 그런저런 생각??

예전엔 이제 가면 또 여기올수있을까? 그런생각을 했다면 지금은 머 또 오면되지멀

그런생각들...

아쉬운것도 없고 사고싶은것 사서 마무리해야겠다.
Posted by code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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