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해에서 기차표가 없을꺼라는 생각은 왜못한걸까?
왜 항상 기차표가 있을꺼라고 생각했던건지.
상해홍친오에서 기차표가없어서 당일에 못갈뻔한
기억이 있어서 미리 전날에 예약해뒀다.

40분전에 도착해서 KFC에서 커피한잔하고 한문으로 입구라고 쓰여있었나?
다른분들이 들어가는것 따라서 들어갔다
줄을서도 잠깐 방심하면 줄이고 모고 없다


여기 공무원들이라고해야하나
물어봐도 불친절하게 느껴지는데 원래그런거겠지?


혼자다니다보니 느는건 미리미리 도착하는것밖에 없다

그래서 항상 머리가 복잡하다

ㅜㅜ

둘이 돌아다니고 싶다
나좀 책임져줄 사람없을까.....

일츠에서 기다리다가 이건 아니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차표 보여줬더니 업이라고해서 2층 올라가서 탔다
완전 큰일날뻔했다

가방도 무지무지 무거워서 계단내려갈때 죽을뻔함
왜이리도 몰 싸가지고 온건지
일등석이 좋다고해서 일등석으로 예매해서 좀 더 편하게 왔다.
짐가방이 무거워서 엽에있는 분이 올려주겠다고 했지만
가방무거워라고했는데 ㅎㅎ 잘 이해안간다는 표정
가방잘못들면 허리다칠수있다

홍차오공항역이 마지막이니 한잠 푹자고 일어나면 내리면된다

여기서 포인트는 기차표 끊을때 여권필요하다는것과 기차타는곳은 2층이라는것 그리고 표가 매진될수있으니 미리미리 예매해야한다는것




Posted by code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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