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께서 닭갈비가 땡긴다하여 다녀왔어요~
연신내 닭갈비 유가네 가려고 했는데
없어 졌는지 결국 못찾고 다른데 갔어요~~
오랜만에 연신내 닭갈비집 가봤는데
가격이 올랐더라구요~~
기본 2인분 주문했어요~
양배추가 푸짐해요~
이게 좋더라구요~
익을때까지 기다렸어요~
직원이 다 알아서 볶아주세요~
닭도 큼지막하고 괜츈하네요
살짝 매웠는데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쌈무로 맛있게 먹었어요~
춘천 가지 않아도 닭갈비는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대표메뉴~
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