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카페 화수목
추석연휴 하루 시간내서
남양주 카페 다녀왔어요~~
바람도 쐴겸 급! 카페에 앉아서 멍 때리고 싶더라구요~~
남양주 카페 저번에 갔던곳이 있는데
통유리창으로 되있어서 강을 바라보면서
경치를 즐길수 있어서 화수목 거기루 고고~~
그러나.. 이날 날씨가 ㅠㅠ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궂은 날씨라 제가 생각한 뷰는 아니었지만!
오~ 눈발날리고 눈쌓인 풍경도 넘 멋있었다는!!
사실 항상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남양주 카페 화수목에서 카페라떼와 자몽에이드를 주문!
요기는 이렇게 바구니에 담아서 주는데
초콜렛과 사탕을 주더라구요~~
까먹는 재미가 있어요~ ㅋ
이렇게 밖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기기두 하고~
수다를 떨기도 하고~~
무념무상 하루 이렇게 남양주카페서 시간보내는것도 좋네요
겨울이라 실내에서만 있었는데
야외에도 자리가 있어서
겨울제외 따뜻하고 날 좋을때에는
시간보내기 좋을거 같더라구요~
다음에는 남양주 카페 따뜻할때와서 야외에 자리좀 잡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