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경기장 식당 푸트코트가 진리
코스모스보러 월드컵경기장 다녀왔어요~
얼마전 다녀왔는데 본의아니게
코스모스를 보지못해서 ㅎㅎ
지기전에 이번에 다녀왔어요~!
월드컵공원 구경하고 코스모스도 구경하고
한참 놀다보니 배가 꼬르륵~
찾아보니 마땅한 월드컵경기장 식당이 근처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월드컵경기장 안에있는 푸드코드로 갔어요~
가장 탁월한 선택인것 같아요~!
갈때마다 월드컵경기장 식당이 주변에 많이 없는것 같아
요 푸드코트를 애용하지요~!
식사하고 마트도 구경하면~
꽤 알차게 하루를 보낸답니다 ㅎㅎ
주말이라 역시 사람이 많지만
워낙 테이블이 많아서~~
그래도 우리 앉을 자리는 있더라구요 ㅎㅎ 다행
이것저것~~ 책자를 넘겨가면서 뭘먹을지 정했어요
각자 좋아하는 메뉴 시켜서 나눠먹으니 좋더라구요
월드컵경기장 식당 역시 푸드코드가 제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