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해촌칼국수/ 해물칼국수 먹었어요^^
뜨끈한 해물칼국수국물이 생각나
연신내 해촌칼국수에
해물칼국수 먹으러 갔어요~
해물칼국수 나오기전
요렇게 보리밥이 나와요~
무김치를 넣고, 고추장약간,
참기름을 둘러주면 맛나요~
보리밥 먹는사이
해물칼국수가 나와주시네요..
따로 따로 그릇에 나오지않고
이렇게 한그릇에 나와서 덜어먹어요~
어마어마한 조개의양
껍데기가 한대접 가득나와요
바지락이 쫄깃하니 맛있어요
어느새 뚝딱..
그렇게 해물칼국수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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